10등급 연체자 대환대출 받는 방법

오늘은 연체자의 대환대출 방법에 대해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연체자로서 대환대출을 이용하고자 한다면 가장 먼저 연체 기간이 중요합니다.

사실 연체가 지속되어 신용정보사에 등재되었다면 제도권 금융기관에서는 대출이 안되므로 햇살론 역시 진행할 수 없습니다.

연체기록이 등재되지 않았다면 당연히 햇살론을 받을 수 있겠지만, 여기에 들어온 이유는 연체 기간이 오래 되어 신용등급이 9등급 내지 10등급으로 떨어진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빚에 쫓기는 사람

요즘엔 신용불량자라는 말을 쓰지 않지만 한 마디로 신불자라는 소리죠. (요즘엔 “채무불이행자”라고 함)

햇살론은 정부의 보증으로 저축은행 또는 상호금융(신협, 수협, 새마을금고, 농협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데,

아무리 2금융권이라고 해도 연체자에게는 승인해 주지 않습니다.

대환대출을 대표하는 햇살론은 고금리 대출을 연체 없이 상환하고 있는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과거 연체 기록이 있다고 해도 3개월 이내에만 연체가 없다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연체자가 대환대출을 이용하고자 한다면?

3개월 이내의 연체 기록만 없으면 되니 이 연체 금액을 해결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대출이 안되는데 어떻게 해결하냐고요?

연체 금액이 적다면 지인이나 고금리 대부업체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연체자도 대부업체를 이용할 경우 최대 500만원 정도는 빌릴 수 있기 때문이죠.

이렇게 해도 해결이 안되면 개인회생이나 개인파산 제도를 이용해야 합니다.

채무를 탕감 받고 신용등급을 회복하여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죠.

대부업체에서 대환대출이 가능하다는 전화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용등급 조정 비용이나 먼저 상환할 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보이스피싱 사기범의 전화이니 절대 돈을 입금하면 안됩니다.

정리하면?

다시 정리하면 10등급 연체자의 경우 현재 상태로는 대환대출을 이용할 방법이 없습니다. 만약 된다고 하는 업체나 전화가 온다면 100% 사기이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연체 기간이 3개월 이상이면 신용불량자로 등록되며, 연체금액을 상환하더라도 5년 동안 기록이 보관되어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3개월 이내에 연체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햇살론은 신용불량자가 되었다가 해제된 즉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3개월 내에만 연체기록이 없으면 가능하죠.

연체를 해결하려고 대환대출을 알아보고 있겠지만, 연체 중일 땐 제대로 된 대환대출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개인회생과 개인워크아웃 등의 제도를 통해 모든 대출을 해결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