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소액결제 이력만으로 대출 이용하는 방법

이제 휴대전화 소액결제 이력만 있어도 대출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인 다날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지정대리인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지정대리인이란 핀테크 기업이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과 카드 발급 심사, 보험 계약 변경 등의 업무를 최대 2년 간 위탁받아 시범 운영하는 제도인데요. 다날의 휴대폰 소액결제 이력만으로 신용도를 매겨 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휴대폰 소액결제 이력만으로 대출 이용하기

다날은 휴대전화 소액결제 이력을 분석하여 대출 심사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하거나 사회초년생인 20대~30대에게 자금 조달 기회를 풍부하게 제공하는 것이죠.

20대~30대의 경우 휴대전화 소액결제 이용률이 60%에 달하는 만큼 금융이력이 부족해도 신용대출을 어렵지 않게 받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다날 같은 경우 OK저축은행(2금융권)의 지정대리인이 되어 대출 관련 업무를 해나갈 예정입니다.

오케이저축은행과의 협업으로 휴대폰 소액결제(SKT, KT, LG 유플러스) 데이터를 분석하고 대출심사에 활용합니다.

9월 30,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