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서비스, 카드론 대출로 인한 신용등급 하락 적게 하는 방법

금융기관은 신용평가회사에서 산정한 신용등급을 통해 대출한도와 대출금리를 정합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신용등급을 잘 관리하려고 노력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신용카드로 대출을 받으면 2금융권 대출이라 신용등급이 1금융권에 비해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럼 신용카드로 대출(현금서비스, 카드론)을 받더라도 신용등급을 최대한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카드론, 현금서비스 이용으로부터 신용등급을 지키는 방법

신용카드로 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를 빌리는 사람은 현금이 부족하다는 걸 의미합니다. 카드사에서도 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은 현금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여 신용점수를 떨어뜨려 등급 또한 낮아지게 됩니다.

물론 한 두 번의 현금서비스, 카드론 사용은 신용 점수를 크게 떨어뜨리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금융위원회에서 단순히 2금융권에서 돈을 빌렸다고 해서 1금융권보다 훨씬 많은 점수를 떨어뜨리는 것이 불합리하다고 판단하여 이를 개선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기존에는 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를 받으면 무조건 50점~60점이 떨어져 신용등급이 1등급 가량 하락했지만, 개인신용평가 모형에서 금융업권의 반영 비율을 낮추기로 하면서 이렇게 신용등급이 떨어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카드론, 현금서비스의 빈번한 사용은 신용등급의 주요 하락 원인입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를 이용하는 건 현금이 없는 걸 증명하기 때문에 적은 금액을 자주 빌리게 되면 점수가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현금서비스나 카드론을 이용하고자 한다면 한 번에 미리 큰 금액을 빌리게 되면 신용등급에도 크게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물론 큰 금액을 미리 빌리게 되면 높은 이자를 부담해야 하는 만큼 적절하게 빌려 자주 이용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