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 대환자금 대출 신규 중단에 따른 대안

햇살론 대출은 생계자금(생활비)과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전환할 수 있는 대환자금을 빌릴 수 있었는데, 햇살론17(세븐틴)이 출시되면서 대환상품의 신규 취급이 아래와 같이 중단되었습니다.

햇살론 대환자금 신규 중단

  • 9월 25일까지 보증서 발급
  • 9월 30일까지 대출 실행
  • 2019년 9월 30일까지 공급, 10월 1일부터 신규 중단

사금융이나 카드론, 2금융권 저축은행 등에서 받은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었는데, 이렇게 중단이 되다니… 그래서 이제 어떤 상품을 이용하면 좋을지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바꿔드림론과 안전망 대출 또한 신규 취급이 중단되었죠.

햇살론 대환자금 신규 중단

햇살론17 대출

햇살론17은 대부업체, 불법 사금융 등 고금리 대출을 불가피하게 사용하고 있는 최저 신용자를 위해 제도권 금융 상품을 이용할 수 있게 국민행복기금으로 진행하는 상품입니다.

이 상품이 출시되어 기존 햇살론 대환대출의 신규 이용이 중단된 것이죠.

그런데 햇살론17은 대출한도가 많아도 최대 1,400만원이고, 대출한도는 17.9%입니다. 기존 햇살론 대환대출은 한도 3,000만원 이내, 대출금리도 6%~9% 정도로 이용할 수 있었던 만큼 너무 조건에서 크게 차이가 나는거 같습니다.

왜 이런 결정을 하게 된 걸까요? 금리나 한도를 비슷하게 하면 되는데, 이건 대안 상품이라고 볼 수 없을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고금리 대출을 이용 중인 사람들은 대출한도도 700만원이면 부족할테고, 대출금리도 17.9%라 이자 차이가 크게 나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그래도 기존 햇살론을 이용할 수 없었던 사람도 대부분 이용할 수 있는 부분은 장점이겠죠.

10월 7,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