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주는 파킹통장 상품 총정리

파킹통장이란?

1금융권 은행과 2금융권 저축은행에서 하루만 돈을 맡겨도 연 2% 이자를 주는 수시입출금 통장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습니다. 파킹통장이라는 용어는 자동차를 주차하듯 잠시 돈을 맡겼다가 언제든지 인출할 수 있어 붙은 이름인데,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지급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럼 다양한 은행에서 제공하고 있는 파킹통장의 종류와 혜택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SBI저축은행 사이다뱅크 입출금통장

사이다뱅크 앱(어플)로 가입할 수 있는 파킹통장입니다. 연 2%의 금리로 하루만 맡겨도 실적 조건 없이 이자를 지급합니다. 가입은 본인 명의로 개통된 휴대폰 1대만 할 수 있습니다.

만 17세 이상 내국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저축은행, 계약기간에 제한이 없습니다. 이자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계산 후 익월 1일에 입금됩니다.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

여유자금이 있다면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 하루만 맡겨도 연 1.2%(세전)의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뱅크에서 입출금계좌를 만들면 누구나 세이프박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최대 보관금액은 1,000만원이며, 보관 금액을 언제든지 설정할 수 있어 좋습니다. 입출금 통장 당 1개씩 개설할 수 있어 여러 개의 세이프박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계약기간은 없습니다.

케이뱅크 듀얼K입출금통장

연 최고 1.3%(세전)의 이자가 지급되는 파킹통장입니다. 최대 1억원까지 금리가 우대되며, 만 17세 이상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입기간, 가입금액에 제한이 없습니다.

남길금액은 최소 10만원부터 1억원까지 10만원 단위로 설정할 수 있고, 1개월 목표 기간을 유지하면 우대 금리가 적용됩니다.

JT저축은행 JT점프업 저축예금

JT점프업 저축예금은 하루만 돈을 맡겨도 2.1% 금리 혜택이 있는 예금 상품입니다. 이자 지급은 매 분기 평균 잔액을 기준으로 연 4회(3월, 6월, 9월, 12월) 지급합니다. 가장 큰 장점은 잔액 유지, 예치 기간 등의 조건이 없는 것이죠.

SC제일은행 마이줌 통장

2017년 10월 출시된 상품으로 100만원부터 최대 10억원까지 예치금액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설정한 금액을 유지하면 연 1.2%의 이자를 지급 받습니다. 급여이체, 자동이체 조건 없이 설정 금액만 유지하면 됩니다. 만약 설정 금액을 초과하면 연 0.7%의 금리가 적용됩니다.

페퍼저축은행 페퍼루 저축예금

비대면 가입이 가능한 상품으로 금액과 기간에 관계없이 연 2%의 이자가 지급됩니다. 가입기간 제한이 없습니다.

페퍼저축은행 수퍼저축예금

단 하루만 맡겨도 금액과 기간에 관계 없이 연 1.7% 이자가 지급됩니다. 개인 고객만 가입할 수 있고, 가입기간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웰컴저축은행 웰컴 직장인 사랑 보통예금

월 100만원 이상만 입금하고 자동이체 1건 이상, 멤버십 가입 등의 요건만 충족하면 연 최대 2.5%의 이자를 지급받는 통장입니다.

웰컴저축은행 웰컴 비대면 보통예금

5,000만원 이하의 금액에 대해 연 1.7% 이자를 지급합니다.

수협은행 잇 딴주머니 통장

수협에서 통장을 개설하면 딴주머니가 생성되는데, 딴주머니에 일정 잔액을 유지하면 최대 1.2%의 금리가 적용됩니다. 한도는 최대 1,000만원입니다.

신한은행 신한 주거래 S20 통장

20대를 겨냥한 상품인 만큼 최대 200만원 내에서만 최대 1.5%의 금리가 적용됩니다. 만 18세~만 30세까지 가입할 수 있습니다.

11월 11,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