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대환 대출 가능 업체와 실패 후기 (2019년)

통대환 대출이라고 하여 여러 곳에서 받은 중·고금리 대출을 하나의 중·저금리 대출로 묶을 수 있다고 광고하는 업체가 있습니다. 통대환 대출은 간단하게 말해 ‘채무통합대환대출’로 생각하면 되는데요. 햇살론 대환대출과 바꿔드림론, 안전망 대출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서는 통대환 대출 가능 업체와 수수료, 사기 등으로 실패한 후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현실적으로 가능한 통대환 대출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통대환 대출 가능 여부

통대환 대출 가능 업체의 진실

간혹 새마을금고나 농협, 저축은행 등에서 ‘상품 안내’라고 하여 저금리로 대환자금을 빌릴 수 있다는 문자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출을 가지고 있으며, 그 중에는 고금리 대출을 여러 곳에서 이용하는 사람이 있는 만큼 솔깃하는 내용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말도 안되는 내용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연소득의 최대 2~300%까지 가능하다거나 저신용자인 경우에도 가능하다고 하며, 금리는 8~13%정도로 낮은 편이죠.

일단 이런 방식으로 대출이 가능한 상품은 햇살론이나 사잇돌, 새희망홀씨 대출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즉 정부지원 서민대출을 중개해 주면서 중간에서 수수료만 챙겨가는 업체인 것이죠.

통대환 대출 수수료

통대환 대출을 진행하면서 업체에서는 수수료를 요구합니다. 일반적으로 10%~15% 정도의 수수료를 요구하는데, 정부지원 서민대출을 진행하면서 수수료를 요구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그리고 대부업체에서도 대출을 진행함에 있어 수수료를 받는 것은 금지되는 행위인 만큼 수수료를 부담할 필요도 없습니다. 애초에 통대환을 노린 사기이니 말이죠.

통대환 대출 실패 사례

통대환이 가능하다는 업체에서 이렇게 좋은 조건으로 통대환이 된다는 광고를 하여 실제 대출을 진행하면 이상한 것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신용등급이 낮아 은행권에서 대출이 안되는 고객에게 대부업체에서 고금리 대출을 임시로 3개월 정도 연체 없이 이용하면 저금리 대출로 전환해 준다고 유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식으로 저금리 대출을 약속했는데, 추후에 대출이 안된다고 하는 경우가 있어 고금리 대출을 고스란히 부담하는 사기를 당하는 사례가 아주 많습니다.

통대환 대출 사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통대환 대출도 결국에는 정부지원 서민대출을 받는 것이므로 본인이 직접 햇살론, 햇살론17 등의 자격 조건을 체크해 보면 됩니다.

올크레딧이라는 신용등급 평가사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대출 지원 프로그램 찾기’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이거 뭐냐면 내가 햇살론 등의 대환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죠.

또한 서민금융진흥원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전화번호 1397)’를 통해서도 햇살론 가능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통대환 업체를 거치면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는데, 직접하면 사기도 예방하고 수수료도 아낄 수 있으니깐요.

그리고 2금융권 저축은행에서도 다양한 대환대출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햇살론만으로는 한도가 부족한 경우에는 2금융권 대환대출을 직접 진행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햇살론 대환대출 중단에 따른 대안

참고로 최대 3,000만원까지 가능했던 햇살론 ‘대환자금’ 대출이 햇살론17의 출시로 중단되었습니다. 바꿔드림론, 안전망 대출 역시 중단되었죠. 햇살론 대환대출은 8~10% 정도로 이용할 수 있었지만, 햇살론17은 17.9%라는 금리로 이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현재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죠.

대출한도도 특례보증제도를 이용해야만 1,400만원까지 이용할 수 있고 말이죠. 현재로썬 통대환 대출은 햇살론17이나 햇살론 생계자금으로 최대 1,500만원까지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햇살론17보다는 햇살론 생계자금이 금리도 낮습니다. (대환자금과 비슷)

물론 햇살론17은 최저 신용자인 10등급도 가능하지만 말이죠.

고금리 대출을 여러 개 이용하고 있다면 일단 가장 높은 금리의 상품을 햇살론 생계자금이나 햇살론17으로 상환하고, 조금씩 부채를 줄여나가면서 1금융권의 비상금 소액대출로도 메꾸는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11월 6,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