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가 현금서비스와 카드론에 주력하는 이유

카드사는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받는 수수료와 현금서비스, 카드론 등의 대출 그리고 할부 거래에 따른 수수료로 수익을 내는 회사입니다. 정부에서 가맹점 수수료를 인하하면서 순이익이 줄어 들 것으로 예상했지만, 오히려 순이익은 증가하고 있다고 하죠. 바로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등의 대출에 주력하기 때문입니다.

카드사 수수료율 현금서비스 카드론

2019년 초에 신용카드사 가맹점 수수료율이 크게 인하되었지만 카드사의 당기 순이익은 줄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카드론이라는 장기카드대출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죠. 카드론 같은 경우 신용등급이나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최대 1억원을 36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는 대출 서비스입니다.

대출금리는 최저 5%부터 가능하다곤 하지만 실제로는 대부분이 15% 이상으로 이용하고 있죠. 제1금융권의 대출금리와 금리와 비교했을  때 3배 정도 높은 이자를 부담해야 합니다.

카드론 이용자들이 증가하면서 연체자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자율이 높은 만큼 그런 거겠죠.

11월 18,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