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1구역 재개발 사업 호재, 서울역 마스터플랜과 서울역 북부 유휴 부지 개발 사업

최근 서울 용산구 청파동의 ‘청파1구역’ 재개발 사업이 호재를 만나 꿈틀대고 있습니다. ‘청파1구역’은 서울역 뒤편에 위치한 72,700㎡ 규모의 땅으로 2004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었지만 제대로 관련 사업이 추진되지 못하고 있었죠.

청파1구역 재개발 호재

용산구에서는 한남동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재개발이 추진되는 곳인데, 서울역 마스터플랜과 북부 유휴 부지 개발 사업 등의 호재를 등에 업고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용산구 청파동 2가 106 일대 ‘청파1구역’ 주택재개발 조합설립 추진위원회는 지난 7월 용산구청의 조합 설립 승인을 받았습니다.

또한 조합원 347명 가운데 270명인 77.8%의 동의서도 확보하였기 때문에 올해 하반기에는 건축 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정비계획도 수립할 계획입니다.

푸른 언덕을 의미하는 ‘청파’는 남대문 밖에 서울역이 조성되면서 선로 동편의 후암동과 함께 조성된 지역이죠.

청파1구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인 GTX A노선과 B노선을 포함하는 5개 노선이 신설되고, 역사를 지하화하는 서울역 마스터플랜과 서울역 북부 유휴 부지 개발 사업 등의 호재가 겹쳤습니다.

초역세권이라는 점과 재개발에 대한 기대가 커서 투자를 문의하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8월 5,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