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미아 파기로 가장 큰 타격을 받는 주식 종목은?

정부에서 지소미아(GSOMIA, 한일군사정보 보호협정)의 종료를 결정함에 따라 증권 시장에서는 강세를 보이는 종목과 약세를 보이는 종목이 뚜렷이 구분되고 있습니다. 강세를 보이는 종목은 애국 테마주와 방산 관련 주식이며, 약세를 보이는 종목은 엔터테인먼트, 여행, 항목 관련 종목이죠.

신성통산 탑텐

애국 테마주로 알려진 ‘하이트진로홀딩스’의 주가는 전날 대비 29.88%로 가격 제한폭까지 폭등하여, 27,600원에 거래되었습니다. 하이트진로홀딩스는 하이트 진로, 진로소주, 하이트 진로산업, 하이트 진로음료, 블루헤런을 계열사로 두고 있는 대표적인 주류 업체입니다.

그리고 일본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물품을 생산해 내는 모나미는 19.98%, 깨끗한나라우 13.06%, 신성통상(탑텐) 7.21%가 상승하여 애국 테마주는 앞으로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반도체 소재, 장비 국산화 기대에 따라 일지테크는 17.14%, 램테크놀러지 4.02%, 후성도 2.78% 올랐습니다.

이에 반해 항공과 여행 종목은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 티웨이홀딩스 -6.94%, 티웨이 항공 -3.41%, 하나투어 -2.2%, 모두투어 -1.97% 등으로 대부분 하락하는 추세입니다.

엔터테인먼트 종목 중에는 일본 시장에서의 활동 제약이 따를 것으로 예상되어 JYP엔터테인먼트 -3.88%, 에스엠은 -2.18% 포인트 하락하였습니다.

8월 23,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