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금리 사잇돌대출이란? 신청자격과 부결사유, 대출조건 (2019년)

중금리 대출 상품 중에 사잇돌대출(시중은행) 또는 사잇돌2대출(저축은행)이라는 상품을 보셨을 겁니다. 1금융권은 물론이고, 2금융권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인데요. 중금리 대출이지만, 고금리 대출을 이용 중인 사람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는 상품이죠.

이 글을 통해 중금리대출, 사잇돌대출의 의미와 대출 신청 자격과 부결사유, 대출 이용 조건 등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중금리 사잇돌대출

중금리대출, 사잇돌대출이란?

사잇돌대출이란 중금리대출 상품을 의미합니다. 사잇돌이라는 단어가 의미하는 것 처럼 고금리 대출과 저금리 대출의 사잇돌이 된다는 의미인데, 고금리 대출을 불가피하게 이용하고 있는 중신용자 및 저신용자의 금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만큰 정부 지원 서민금융 상품입니다. 사잇돌대출과 사잇돌2대출(저축은행)이라는 상품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서울보증보험의 보험 증권 발급을 통해 진행되는 상품이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중금리 사잇돌대출 신청 자격은?

중금리 사잇돌대출은 은행마다 조금씩 자격 조건이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신협이나 새마을금고와 같은 2금융권보다 농협, 카카오뱅크, 우리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에서 이용하는 것이 신청 자격이 까다롭지 않더군요. 그리고 서울보증보험 보험증권 발급이 가능해야 합니다.

서울보증보험 보험증권 발급 가능 여부는 서울보험보험 어플을 설치하여 공인인증서 인증을 거치면 개인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분 재직 및 사업 기간 연 소득
근로소득자 현 직장 3개월(6개월) 이상 2,000만원 이상
사업소득자 현 사업 6개월(1년) 이상 1,200만원 이상
연금소득자 연금 수령 1회 이상 1,200만원 이상
기타소득자 해당 업종 1년 이상 1,200만원 이상
  • 연금소득자 :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 기타소득자 : 농헙, 축산업, 임업, 어업 종사자

재직기간과 사업영위 기간은 은행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1금융권이 2금융권보다 짧은 편입니다.

중금리 사잇돌대출 부결사유는?

신용등급도 좋고, 소득도 있는데 부결이 났다면 다음 사항을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 재직기간
  • 연소득
  • 회사 이름이 아닌 개인 이름으로 급여 수령
  • 공공기록 존재 (삭제 후 1년)
  • 연체 기록 (최대 3년 존재)
  • 휴대폰 장기 연체

중금리 사잇돌대출 신청방법은?

중금리 사잇돌대출은 1금융권, 2금융권(저축은행)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농협, 카카오뱅크,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대구은행, 전북은행, 모든 저축은행에서 말이죠.

중금리 사잇돌대출 금리는?

중금리 사잇돌대출의 금리는 은행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1금융권이 당연히 낮은 편이고요. 우리은행은 스마트뱅킹 이용 시 최저 연 4.61%~7.55%이며, 국민은행은 연 7.08%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협은 10% 내외로 이용할 수 있더군요. 20% 넘는 고금리 대출 이용자에겐 큰 도움이 되는 상품입니다.

아무래도 2금융권은 승인률은 높지만 금리는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중금리 사잇돌대출 한도는?

중금리 사잇돌대출의 한도는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2,000만원까지 가능합니다. 물론 신용등급에 따라 한도가 달라지는데, 6등급~7등급은 500만원까지 가능하더군요.

중금리 사잇돌대출 이용기간과 상환방법은?

대출 이용 기간은 최소 12개월부터 최장 5년입니다. 대출 기간은 연장은 만기일 1개월 전부터 은행에 방문하거나 모바일로 신청했다면 모바일로 연장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상환방법은 거치기간 없이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 방식으로 갚아야 합니다.

중금리 사잇돌대출 필요서류

  • 본인신분증 :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국내발행 여권 등
  • 재직 및 소득증빙 서류 (대출실행일 기준 1개월 이내 발급분)
    • 급여소득자 : 재직증명서, 근로소득 증빙서류
    • 사업소득자 : 사업자등록증, 사업소득 증빙서류
    • 연금소득자 : 연금수급권자 확인서(또는 증명서), 연금수령통장(연금수령액이 표기되지 않은 경우)
10월 16,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