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마이너스통장대출 연체 시 이자부과 기준 개선

마이너스통장대출(종합통장대출)이란 대출 한도가 부여된 계좌를 통해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출금(대출)과 입금(상환)을 하는 대출 방식을 말합니다. 기본적으로 인출한 금액에 대해 매월 이자를 납부하게 되는데, 대출잔액과 대출이자가 합해서 대출 한도를 초과하는 경우 1금융권 등의 은행에서는 대출한도 내에서만 연체이자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축은행은 계좌 잔액 전체에 대해 연체 이자를 부과하여 불합리하다는 의견이 많았죠.

저축은행 마이너스통장 연체이자 부과방식

저축은행 마이너스통장대출 연체 이율 어떻게 부과하고 있나?

지금까지는 대출 잔액에 이자가 추가되어 대출한도를 초과하는 경우 계좌 잔액 전체를 기준으로 연체 이율을 적용하였습니다. 즉, 대출 한도 금액과 한도 초과 이자 금액을 합친 금액이죠.

지금까지는 아래와 같이 연체 이자를 부과해 왔습니다.

대출 이용자(차주)가 마이너스통장대출을 한도 금액 수준까지 사용하고 있을 때 대출 이자가 가산되면 대출 한도를 초과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차주가 당일에 이자 납입을 통해 계좌 잔액을 한도 금액 이하로 낮추지 못하면 다음 영업일부터 연체로 분류되는데요.

이렇게 연체 상태가 1개월을 넘어가면 해당 대출 상품은 기한의 이익을 상실하게 되죠.

기한의 이익 상실 이후에는 계좌 잔액(대출 한도 금액+한도 초과 이자금액) 전체에 대해 연체이율을 부과하고 있죠.

앞으로는 어떻게 부과하게 되나?

앞으로는 저축은행 마이너스통장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경우 연체가 발생하게 되면 마이너스통장대출 전체 한도 내에서 연체 이자를 부과하게 됩니다. 대출한도가 크면 클수록 부담하는 이자가 줄어들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9월 17,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