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별 마이너스통장 금리 비교 방법과 금리 변동 주기

대출을 이용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대출 금리(이자율)과 한도입니다. 대출을 받아 봐서 아시겠지만, 다른 은행의 상품과 대출 금리나 한도를 비교하는 건 많은 시간이 필요한데, 아래의 방법을 이용하면 모든 시중은행(1금융)의 마이너스 통장 대출의 금리를 신용등급별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마이너스통장 대출 금리 비교

마이너스통장 금리 비교 방법

시중은행의 마통 대출의 금리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사이트를 이용하는 겁니다. 아래 목록에 있는 모든 은행의 금리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 광주은행,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제주은행, 신한은행, 한국 씨티은행, 전북은행, 우리은행, SH수협은행, BNK경남은행, SC제일은행, DGB대구은행, 케이뱅크, KEB하나은행, 카카오뱅크, BNK부산은행

사이트에 들어가서 전체 또는 비교하고 싶은 은행명을 체크하고 대출 종류는 ‘신용한도대출(마이너스대출)’을 체크하고 비교하시면 됩니다.

마이너스 통장 금리 비교 (2019년 9월 기준)

 

 

은행 구분 신용등급별 금리(%)
1~2등급 3~4등급 5~6등급 7~8등급 9~10등급 평균금리
KDB산업은행 대출금리
카카오뱅크 대출금리 2.93 3.71 5.29 3.14
NH농협은행 대출금리 3.02 3.58 4.88 6.47 11.57 3.24
신한은행 대출금리 3.11 2.89 3.10 3.62 5.51 3.09
우리은행 대출금리 3.37 3.99 5.75 6.74 11.42 3.50
SH수협은행 대출금리 3.38 4.54 4.61 3.92
KEB하나은행 대출금리 3.40 3.66 6.04 7.63 3.58
DGB대구은행 대출금리 3.51 4.44 5.43 6.56 11.08 4.10
KB국민은행 대출금리 3.53 4.35 5.10 6.13 3.67
광주은행 대출금리 3.54 4.75 6.34 3.97
케이뱅크은행 대출금리 3.56 4.98 6.34 9.66 3.81
BNK경남은행 대출금리 3.59 4.05 4.35 5.27 4.74 3.98
BNK부산은행 대출금리 3.60 3.84 4.39 6.37 6.78 3.76
제주은행 대출금리 3.65 3.92 5.01 3.98
IBK기업은행 대출금리 3.68 3.34 4.50 6.73 9.50 3.68
SC제일은행 대출금리 4.06 4.74 6.43 8.98 4.36
전북은행 대출금리 4.87 6.02 7.65 10.21 13.98 5.65
한국씨티은행 대출금리 4.99 6.40 9.84 12.08 5.36

간략하게 비교해 보면 2019년 9월 현재 신용등급 1등급~2등급을 기준으로 금리가 가장 낮은 은행은 카카오뱅크, 농협, 신한은행, 우리은행, 수협, 하나은행, 대구은행 등의 순입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땐 신한은행, 카카오뱅크, 농협, 우리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부산은행 순으로 금리가 낮습니다.

신용등급 5등급~6등급인 경우에는 신한은행, 경남은행, 부산은행, 기업은행, 수협, 농협, 제주은행, 국민은행, 카카오뱅크 순으로 금리가 낮네요.

마이너스통장 금리 인하 요구권

처음 대출을 신청했을 때의 금리를 만기 때까지 계속 가지고 갈 필요는 없습니다. 다음과 같은 사유가 있을 땐 은행에 금리를 인하해 줄 것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를 ‘금리 인하 요구권’이라고 하죠.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가능 상품과 자격, 방법

  • 직장 변동 : 이직을 하거나 취업, 전문 자격증 취득 등 직장에 변동 사항이 발생한 경우
  • 연소득 증가 : 기존에 비해 연소득이 증가한 경우
  • 신용등급 상승 : 외부신용 평가기관인 나이스(NICE), KCB의 신용등급이 상승한 경우
  • 거래 실적 : 주거래 고객 선정 및 등급이 상승한 경우
  • 직위 변동 : 승진으로 직장 내 직위가 변동된 경우
  • 기타 : 자산이 증가하거나 부채가 감소한 경우 등

마이너스통장 금리 변동 주기

대부분의 대출 상품은 주기적으로 금리가 변동 됩니다. 대부분 6개월 또는 1년 단위로 기준금리가 변동된다고 알고 계시면 됩니다.

10월 10,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