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대율이란? 저축은행 예대율 규제

2020년부터 저축은행도 1금융 시중은행과 동일하게 예금잔액 범위 내에서 대출을 해야하는 예대율 규제를 받게 됩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상호저축은행법 시행령 개정안을 공포했습니다. 그럼 예대율이란 무엇인지 살펴보고, 어떻게 바뀌는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축은행 예대율 규제

예대율이란?

예대율은 개인 개인에 적용되는 의미가 아니라 은행 전체의 예금잔액과 대출금 잔액의 비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예대율이란 대출금 잔액을 예금 잔액으로 나눈 비율을 말하는데, 예대율이 높을 수록 예금 잔액보다 대출을 많이 해줬다는 의미이죠.

그 동안 저축은행은 예대율 규제를 받지 않아 경영 건전성 확보가 쉽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예대율 규제에 들어가면 과도한 대출을 규제할 수 있습니다.

예대율 규제에 따른 변경 사항은?

예대율 규제는 2020년 부터 110%로 규제되며, 2021년부터는 100%를 넘어선 안됩니다. 또한 예대율 규제는 대출 잔액이 1,000억 원 이상인 대형 저축은행에만 적용됩니다. 현재 해당하는 저축은행은 69곳에 해당합니다.

예대율을 산정할 때 연 20%가 넘는 고금리 대출은 예대율을 130%로 계산하는데, 과도한 고금리 대출을 억제하기 위함이죠.

그리고 예대율 산정에는 햇살론, 사잇돌 중금리 대출과 같은 정책 서민 대출은 제외됩니다.

10월 15,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