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앱) 하나로 모든 은행의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오픈뱅킹

지난 7월 24일부터 오픈뱅킹 이용기관에 대한 사전 신청을 받은 결과 핀테크 업체 및 은행 등의 기업 100여 곳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오픈뱅킹이란 핀테크 업체나 은행의 어플(앱) 하나로 모든 은행(시중은행, 저축은행 등)의 금융서비스(잔액조회, 거래 내역 조회, 입금이체, 출금 등)를 이용할 수 서비스입니다. 다음 달 부터 은행권에서 시범운영을 하며, 시험을 거쳐 연말에는 전면 실시한 예정이죠.

어떤 기업에서 오픈뱅킹 이용을 신청했을까?

현재 내로라하는 핀테크 업체 대부분이 오픈뱅킹 사전 신청을 완료하였습니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 뱅크샐러드, 핀크, 롯데멤버스, 네이버페이, LG CNS, SK플래닛 등입니다.

현재 오픈뱅킹 서비스를 관리하는 오픈플랫폼센터도 구축되어 있으며, 이 곳을 통해 오픈뱅킹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될 예정입니다.

오픈플랫폼은 핀테크 기업이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개발할 수 있게 은행의 금융서비스를 표준화된 형태로 제공하는 인프라를 말하는데, 오픈API와 테스트베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픈뱅킹 참여 은행은 몇 곳일까?

현재 오픈뱅킹에 참가한 은행은 KDB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씨티은행, 수협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광주은행입니다. 현재는 1금융권만 가능하지만, 추후에는 2금융권도 가능해 지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오픈뱅킹 이용대상은?

오픈뱅킹을 이용하는 대상은 전 국민이 됩니다. 본인 명의의 휴대폰만 소지하고 있으면 아이폰 또는 공인인증서만으로 고객 본인 인증을 진행하고 오픈 플랫폼(오픈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나와있는 오픈뱅킹 서비스 API는?

현재까지 개발되어 있는 오픈뱅킹 API는 총 7개로 사용자 인증, 관리, 잔액조회, 거래 내역 조회, 계좌 실명 조회, 입금 이체, 출금 이체 API입니다. 핀테크 기업에서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로 금융 분야에 진출하여 계속하여 새로운 API를 개발 할 수 있게 될 겁니다.

오픈뱅킹 본격 시행

오픈뱅킹이 10월 30일부터 시범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하나의 은행 앱(어플)으로 다른 은행의 계좌까지 조회하고 송금까지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30일부터는 신한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등 10개 은행에서 오픈뱅킹을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12월 18일에는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며, 이때는 모든 시중은행과 토스, 네이버페이, 뱅크샐러드 등 핀테크 기업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0월 25,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