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장 선거 2022년 2월부터 직선제 도입, 직선제란?

신협중앙회는 회장 선거를 직선제로 바꾸기로 하였습니다. 직선제로 바꾸게 된 계기는 2017년 12월 금융행정혁신위원회가 금융위원회에 신협중앙회장 선거 제도를 직선제로, 선거사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변경할 것을 권고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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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신협은  2019년 2월 26일 대전 서구 소재 신협중앙회관에서 제 46차 정기대의원회를 열고 신협중앙회장 선거의 직전제 개편 안건과 관련하여 정관 변경 안을 승인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신협은 200명의 대의원이 참여하는 간접선거를 통해 중앙회장을 뽑아왔으며, 선거사무는 자체 선거관리위원회가 운영했었죠. 그러다 보니 이런 저런 문제가 많이 생기고, 불만도 많았던 거 같습니다.

이제 직선제로 바뀌면 885개 신협의 대표(조합이사장)들이 참여하여 직접 선거로 뽑게 됩니다.

여기서 잠깐, 직선제란 무엇일까요?

직접 선거제라고 하여 선거권자가 중간 선거인을 선정하지 않고 직접 선거하여 피선거권자를 선출하는 방식입니다. 쉽게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 선거처럼 말이죠. 다만, 국민이 뽑지 않고, 신협 대표들이 선거하여 뽑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신협중앙회장 선거에서 직선제가 시작되는 시기는 2022년 2월로 차기 회장 선거부터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