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 지원으로 연체된 휴대폰 요금 분할 납부 가능 (2020년)

사업 등이 망해 사정이 어려워지면 휴대폰 요금조차 내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자신의 빚을 감당할 수 없을 때 신용회복위원회(이하 ‘신복위’)나 법원을 통해 채무조정이나 개인회생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신복위에서 채무조정을 진행하더라도 통신요금은 원금과 이자를 감면받을 수 없습니다. 더욱이 밀린 통신요금은 일시불로 납입하는 원칙이라 부담이 많았죠.

하지만 앞으로 신복위의 채무조정을 받고 있다면 통신요금을 최대 5개월까지 분할 납부 할 수 있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 통신요금 연체 지원

연체된 통신요금 분할 납부 가능

2020년 3월부터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을 받고 있는 경우 미납된 휴대폰 요금을 나눠서 낼 수 있습니다. 통신요금을 일정 기간 미납하면 발신과 수신 모두 정지되는데, 이를 풀기 위해선 무조건 일시불로 납입해야 했죠. 채무조정을 받고 있는 사람이라면 매우 부담되는 금액이었습니다.

누구나 가능한가?

위에서도 말했듯 신복위의 채무조정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또한 연체된 통신요금은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만 가능합니다. 분할 납부 기간은 최대 5개월까지 가능하죠.

보통 신복위의 채무조정을 받으면 평균적으로 30%~40% 채권을 감면 받는데 통신요금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돈이 생기면 통신요금부터 갚는 것이 일반적이고 이자도 단일 이자로 2% 밖에 안되기 때문이죠.

11월 27,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