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프라이데이 해외 직구 결제 시 주의사항 (+사기사이트 조회)

미국 최대 쇼핑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하여 해외 직구를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해외 직구 시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해외 결제를 하게 되는데, 피해를 입는 사람이 많더군요.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을 참고하여 해외 결제 시 주의할 사항을 하나씩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 해외결제 주의사항

사기 의심 사이트인지 체크

가장 먼저 해당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의 신뢰도와 안전성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개인이 직접 확인하기는 어려운 만큼 기본적으로 사이트 주소 왼쪽에 자물쇠 모양이 있는지 확인하고,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접속하여 사기 의심 사이트를 확인합니다.

메인 화면에 ‘사기의심사이트’ 메뉴가 있으니 들어가서 하나씩 확인하면 됩니다. 유명 브랜드를 사칭하거나 연락이 두절되는 사이트명과 URL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문 전 반드시 확인한 후 결제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서 조회되지 않는 사이트도 많이 있는 만큼 잘 알려지지 않은 신생 사이트는 가급적 이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제는 무조건 현지 통화로 할 것

신용카드로 해외 결제 시 원화로 결제하는 방식과 현지 통화나 달러로 결제하는 걸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땐 무조건 해외 현지 통화로 결제해야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해외 원화 결제(DCC, Dynamic Currency Conversion) 서비스를 이용하면 환전 수수료(2%~9%)를 부담해야 합니다.

DCC 서비스는 자신도 모르게 활성화 되어 있을 수 있는 만큼 구매 전 카드사에 전화하거나 모바일 앱, 홈페이지에서 ‘DCC 사전 차단 서비스’를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해외 결제 차단

해외 결제를 통해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카드가 위조 또는 변조되어 자신도 모르게 사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방지 하려면 해외에 나가지 않는 이상 해외결제는 차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11월 28,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