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개인 월변대출 사기 유형 정리

월변대출이란 매월 이자나 원금을 변제(상환)하는 방식입니다. 대부분 대부업체나 순수 개인돈을 통해 진행하게 되는데, 월변대출에 대해 잘 모르고 받았다가 피해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이 글을 통해 개인 월변대출을 이용할 때 당하게 되는 사기 유형을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월변대출 사기 유형

터무니 없이 높은 이자와 수수료

대출나라나 대출세상 등의 사이트에서 알게된 대부업체에서 대출을 진행하면 대부분 월변대출로 진행됩니다. 100만원을 빌리면 실제 받는 돈은 70만원 정도(수수료 제외)이고, 매월 15%~20% 정도의 이자를 부담해야 합니다. 이자 부담이 높은 만큼 업체에서는 여러 가지 보험을 들어 놓는데, 휴대폰에서 가까운 지인(가족 포함)의 연락처를 적어가고, 공증까지 작성하는 것이죠.

이렇게 높은 이자와 수수료를 부담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법정 최고 금리는 연 24% 이내인데, 대부분이 300%가 넘는 이자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죠.

높은 금액으로 작성하는 공증

월변대출 이용 시 공증을 작성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차용증을 작성하여 변호사 사무실 등에서 공증 서류를 작성하는데, 실제로 빌린 돈은 100만원인데 공증 서류에는 1,000만원을 적는다거나 이런 경우가 허다합니다.

체크카드 요구

업체에 방문하지 않고 무방문, 무서류로 진행하는 경우 체크카드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100% 사기이죠. 체크카드를 요구하는 사유는 다양합니다. 대출을 받기 위한 예치금이나 신용등급 조정비용, 대출금 이자를 미리 납입해야 된다고 말이죠.

체크카드를 받고 잠수타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큼 절대 체크카드를 보내선 안됩니다.

선입금 요구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례도 위에서 설명한 경우와 비슷합니다. 공탁금이나 보증보험 관련한 비용을 미리 입금하라는 것인데, 입금하면 잠수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아무리 급전이 필요해도 업체에서 이런 요구를 한다면 의심부터 하시고, 사기임을 알아채야 합니다.

10월 16,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