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상공인·자영업자, 신용보증재단 보증 서류 간소화

신용보증재단에 보증을 신청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는 대출과 관련된 보증 신청 서류를 8종 제출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대출 신청자가 제출해야 하는 서류으로 줄어들 예정입니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지역 신용보증재단에 보증을 신청하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편의를 위해 보증 관련 서류 제출 절차를 대폭 간소화 한다고 합니다.

신용보증재단 보증 서류 간소화 세부 정보

대출 관련 보증 서류 간소화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국세청의 협조를 받아 국세청 과세자료는 신용보증재단 중앙회가 직접 발급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이로써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서류 준비 시간이 대폭 줄어들 전망입니다.

지금까지는 국세납세증명서나 사업자등록증명 등 8종의 서류를 제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신용보증신청서와 임대차계약서 2종만 제출하면 됩니다.

2018년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접수된 보증 신청은 약 50만 건으로 대출 서류가 간소화되면 연간 약 300만 건의 서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는 서류 준비를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되어 불편함이 사라질 전망입니다.

8월 3,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