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청년) 햇살론 중단 후 대안, 생계자금은 가능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에서 운영하던 “대학생·청년 햇살론”이 중단된 지 한참 되었습니다. 대학생·청년 햇살론은 신복위의 보증으로 대학생, 대학원생 및 저소득 청년 취업자에게 생활자금이나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전환해 주는 상품인데요.

갑자기 중단된 이후 많은 대학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대출금리가 연 최저 4.5%였고, 대출한도도 최대 1,200만원이라 많은 도움이 되었죠.

대학생·청년 햇살론은 같은 이름의 상품이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 신복위에서 운영하는 대학생·청년 햇살론과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대학생·청년 햇살론이 있습니다.

다만 신복위의 대학생·청년 햇살론과는 차이가 있는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서민금융진흥원 대학생·청년 햇살론

대출대상

  • 만 19세~29세의 청년 및 대학생 (군필자 31세 이하)
  • 신용등급 6등급 이하, 차상위 계층 또는 기초생활수급자는 신용등급 상관없이 가능
  • 근로 장려금 신청 자격에 해당하는 자

대출용도

고금리 대환자금은 안되고, 생계자금만 가능함(생활비)

대출금리

연 4.5%

대출한도

1,200만원 (연 최대 500만원)

상환방식

최대 13년으로 거치 기간 6년 이내, 상환기간 7년 이내,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이용방법 문의

서민금융진흥원 (전화번호 1397, 서민금융진흥원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