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체의 보증인대출 폐지된 거 아니었나?

아직까지 대부업체에서는 보증인대출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한 정식 대부업체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대출상품을 살펴보니 보증인대출을 아직 취급하고 있더군요.

보증인대출은 보증인만 있으면 직업이 없어도, 소득이 없어도, 신용도가 엉망이라도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업체는 최대 3,000만원까지 빌려주며, 간단하게 보증인 확인하면 되면 대출이 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대출기간은 1년~60개월, 대출금리는 연 24% 이내입니다. 사실 상 대부분 24%의 금리로 이용하고 있다고 하죠.

업체에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전화로도 대출 신청을 할 수 있어 대학생 등도 보증인만 내세워 이용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대부업체의 보증인대출도 은행과 제2금융권처럼 없어질 전망입니다. 그런데 제가 찾아본 바로는 2019년 1월부터 없어진다고 했는데, 아직 취급을 하는 걸로 봐선 불법으로 진행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보증인 대출의 경우 실제로 돈을 빌린 사람이 도저히 돈을 갚을 수 없는 상황이 되지 않아도 연대 보증인에게 빚을 요구할 수 있어 많은 문제가 있었죠.

일단 올해 1월부터 보증인대출이 폐지된걸로 나오는데, 정확한 건 금융위원회를 통해 확인해 봐야 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