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기금, ‘추심없는 채무조정’ 제도 이용 방법

국민행복기금에서는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채무가 국민행복기금이 보유하고 있는 채권이라면 채무조정 신청을 통해 상환계획을 따라 일정 금액만 상환하면 되는 것인데요.

앞으로는 국민행복기금 미약정 채무자도 ‘추심없는 채무조정’제도를 통해 채무조정을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국민행복기금 추심없는 채무조정

추심없는 채무조정 신청 방법

국민행복기금 미약정 채무자라면 ‘금융복지상담센터’에 방문하여 채무조정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그럼 채권 추심이 잠정적으로 중단되고, 채무 조정을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국민행복기금 미약정 채무자가 적극적으로 채무 조정 제도를 이용할 수 있게 추가 감면 혜택도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조치는 국민행복기금을 운영하는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전국 13개 금융복지상담센터가 ‘추심없는 채무조정’ 제도 시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시행하기로 한 것인데, 국민행복기금 채무자의 추심 부담 경감 방안의 후속 조치이기도 합니다.

정부는 계속하여 포용 금융 정책 일환으로 국민행복기금의 채무자라면 재기 지원을 위해 채무 조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약 16조 원의 채무를 정리했는데, 미약정 채무자를 보면 아직 약 60만 명, 채무 금액은 약 6조원에 이루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기존 국민행복기금의 채무조정 프로그램은 채무 감면율이 30~90% 정도였는데, 22% 정도 추가 감면 혜택도 주기로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1,000만원의 채무 원금이 있다면 기존에는 900만원~300만원까지 감면이 되었지만, 추심없는 채무조정 제도를 통해서는 922만원~454만원까지 감면이 된다는 것이죠.

추심없는 채뭄조정 제도는 2019년 9월 2일부터 시행되며 국민행복기금 미약정 채무자라는 것만 증명하면 됩니다.

살펴 보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