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인증서를 대신할 블록체인 기술 활용 사례

카카오페이, SK텔레콤 등의 대기업은 물론이고, 라온시큐어, 아이콘푸프와 같은 기업들도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8월 29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전자서명 우수 사례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는데요. 12개 사업자 중 4개 사업자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전자서명 사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카카오페이

블록체인 기술로 전자서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 업체는 SK텔레콤, 카카오페이, 아이콘루프, 라온시큐어로 카카오페이는 이미 인증 서비스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보안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다른 업체도 서비스를 보완하여 올해 안에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SK텔레콤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SK텔레콤에서 선보일 블록체인 기반 전자서명 서비스는 자기주권형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입니다. 개인이 모바일 어플을 통해 기관으로부터 검증 가능한 증명서를 직접 발급받을 수 있으며, 제출할 수 있는 지갑이죠.

라온시큐어

라온시큐어는 어떤 기술을 선보이나요?

라온시큐어에서 선보이는 기술은 병무청 민원포털 사이트에 적용될 예정인데,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 서명 서비스로 병적 증명서 제출 절차를 대체하는 것이죠.

아이콘루프는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아이콘루프에서 선보일 기술은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신원확인, 전자서명 서비스로 ‘마이 아이디’라는 이름으로 개발 중에 있습니다. 비대면 계좌개설 등 금융거래도 가능할 정도로 신뢰도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다만 블록체인 기반 기술은 현재 국회에 계류 주인 전자서명법 개전부 개정안이 통과되어야만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