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금리 대출자도 가능성이 생긴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은성수 금융위원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통해 인사에 대해 검증을 받고 있는데요. 이 중 이번에 출시되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많은 질의가 나왔습니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현재로써는 주택담보대출을 변동금리나 준고정대출로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도 이용할 수 있는데, 고정금리로 대출을 이용 중인 사람들의 불만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정부는 좋은 취지로 대출을 출시했지만, 결과적으로 그런 문제가 생겼다며, 현재 20조원의 재원만 있다며, 100% 희망을 줄 순 없지만, 검토를 해보겠다’고 하였습니다.

사실 고정금리로 3~4% 대로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사람이나 2금융권인 저축은행이나 보험사에서 주태담보대출을 받은 사람은 대부분 고정금리인 만큼 형평성에 문제가 있는 건 확실한 거 같습니다.